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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생각많은날.괴로운날.약간슬픈날.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을 느끼면서 내 그릇이 어느 정돈가 생각하게 됨

매우 진지함

 

내가 꿈꾸고 있는 이상이 나한테 너무 택도 없는 꿈인가? 무리순가?

난 이런 것들은 꿈도 꾸면 안되고 그냥 그렇게 그렇게 살아야하는건가?

그건 죽어도 싫다. 정말 싫다. 끔직하다. 싫다 진짜.

 

내가 원하고 꿈꾸는 삶이 있는데

아니 나 말고 다들 사람마다 각자의 원하는 꿈과 삶이 있겠ㅈ.

어쨌뜬 지금 이 원하는 꿈 못 이루면 나 진짜 평생을 괴로워할 것 같은데.

그래서 너무 무섭다.

 

생각하다보니 쪼끔 슬프고.무섭고. 그랬다.

 

그래도....발버둥쳐봐야지.

 

이제 들어가서 공부나해야겠다.

이렇게 생각 많은 날은 집중 안되니깐 왕좌 봐야지.

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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