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을 느끼면서 내 그릇이 어느 정돈가 생각하게 됨
매우 진지함
내가 꿈꾸고 있는 이상이 나한테 너무 택도 없는 꿈인가? 무리순가?
난 이런 것들은 꿈도 꾸면 안되고 그냥 그렇게 그렇게 살아야하는건가?
그건 죽어도 싫다. 정말 싫다. 끔직하다. 싫다 진짜.
내가 원하고 꿈꾸는 삶이 있는데
아니 나 말고 다들 사람마다 각자의 원하는 꿈과 삶이 있겠ㅈ.
어쨌뜬 지금 이 원하는 꿈 못 이루면 나 진짜 평생을 괴로워할 것 같은데.
그래서 너무 무섭다.
생각하다보니 쪼끔 슬프고.무섭고. 그랬다.
그래도....발버둥쳐봐야지.
이제 들어가서 공부나해야겠다.
이렇게 생각 많은 날은 집중 안되니깐 왕좌 봐야지.
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