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다짐 들장미소녀캔디 2016. 10. 21. 01:39 우리 엄마는 나를 싼티나게 키웠지만 나 이제 싼티나게 살기 싫다. 나도 고급져 보이고 그렇게 대접 받고 그렇게 살거야. 내 스스로 만들어 갈거야. 부티나게. 귀티나게. 내 인생에 이제 싼티는 안녕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hange. 저작자표시 'Whate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고 싶은거 (0) 2016.10.22 역대 대통령 (0) 2016.10.22 귀티 부티날라믄 (0) 2016.10.14 고칠 행동 (0) 2016.10.14 나한테 맞는 화장품 공부 (0) 2016.10.13 'Whatever' Related Articles 사고 싶은거 역대 대통령 귀티 부티날라믄 고칠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