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hatever

다짐

우리 엄마는 나를 싼티나게 키웠지만 나 이제 싼티나게 살기 싫다.

 

나도 고급져 보이고 그렇게 대접 받고 그렇게 살거야.

 

내 스스로 만들어 갈거야. 부티나게. 귀티나게.

 

내 인생에 이제 싼티는 안녕이다

 

 

 

 

 

'Whate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고 싶은거  (0) 2016.10.22
역대 대통령  (0) 2016.10.22
귀티 부티날라믄  (0) 2016.10.14
고칠 행동  (0) 2016.10.14
나한테 맞는 화장품 공부  (0) 201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