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리깡으로 남자 머리 짜르는 방법.
2. 정신 없이 일 한 하루. 눈아프다.
3. 갑자기 옛날에 썸타던 대리님이랑 경마장 가서 베팅하고 경기 구경한거 생각났다.
4. 난 역시...할 말은 꼭 하는 성격인가보다. 성격이 불 같아서 그런가. 아무튼 오늘은 한 건 했다. 좋은 쪽으로.
5. 30대이신 대리님이 포켓몬 잡으러 다니는게 귀여워 보였다. 초딩같이 .ㅎㅎ
6. 새우깡이 존나 먹고 싶다.
7. 화가 나도 감정적이기 보단 여유있고 논리적이게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동요되지 않기.
미드 굿와이프 그여주처럼. 섹스엔더시티 사만다처럼.
8. 빨리 휴가 나가고 싶다 .ㅠㅠㅠㅠㅠ
일찍 자자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