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얼마만에 블로그에 들어온거지
같이 일하던 친구 휴가간 기간동안은 정신 없이 바쁠 예정이다.ㅠ
그리고 유학 계획 서서히 잡힐 수 있을까..?
정말 이거 욕심난다
예전에 알아보던 과정들은 영 내키지 않은 것들이였는데.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정말 생각대로만 된다면 너무....너무......너무.............괜찮은걸?
지금 하는 일이랑도 관련될 수 있겠고.
아............한 가닥 희망과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한참 또 여기저기 메일뿌리고 물어봐놓고 그랬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내일은 그쪽 공부해서 영주권 취득한 사람한테 카톡해서 꼭.....궁금증을 해결하리라
아 씨 존나 행복하다 지금.
나도 이 수업 들으면서 skillful한 사람이 되고싶고 목표로 하는 영주권도 따고싶다.
생각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랄뿐.
결정만 되면 그냥 앞만 보고 내 에너지 모두 다 바칠거야
신이 있다면 제 편에 서 주소서!!
오늘 기도하구 자야지.
생각대로 내가 그리는대로 인생이 그려지길 바란다
오늘 일하면서 느낀점.
대가리, 상사가 무능하면 밑에 애들이 존나 개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