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대니 꼬시고 싶다고 글 쓰자마자 대니가 우리 사무실 들렸음.ㅋㅋ
우리 사무실에 볼 일이 있어서 오긴 왔어야하는데 오늘에서야 왔네
여튼 ㅋㅋ
옴먀.
대니....가슴이랑 팔 부각되는 까만색 딱 달라붙는 티 입고 향수 뿌리고 옴 ㅋㅋㅋㅋㅋ
오늘 우리 사무실에 꽤 오래 있었다 할 일이 좀 많아서.
처음에 다른 사람들도 있다가 다 가고 나랑 대니 둘만 남았는데
서로 이런 저런 얘기했는데..눈 쳐다보면서 ㅋㅋㅋ
아이고.
이렇게 제대로 얼굴 본 적이 별로 없는데. 처음인 듯
잘생겼더라 짜식 존나 꼴림.
피부도 좋고 주름살도 없고..몸도 좋고 냄새도 좋고 ㅠㅠ
내가 CK 향 좋다고 했는데 CK 뿌리고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넘어온거냐? ㅋㅋㅋ
군데 얘기해보면 아직 딱히 나한테 관심있어보이진 않는데
여튼..ㅋㅋㅋㅋㅋㅋㅋ
잘만하면 넘어오겠는데?
대니........ㅋㅋ 이번 로테이션은 대니 꼬시는 재미로 보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