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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관상관리 순실이와 정유라는 왜 부티라는게 안날까? 돈으로 그렇게 쳐발랐는데도 신기할 정도로 부티와 귀티가 안나. 태생이 더러워서 그런가 눈빛만 봐도 기분이 싸해짐 줄기세포 그렇게 쳐맞았어도 얼굴은 줄줄 흘러내리고 있고. 정유라도 어릴 때부터 돈 걱정없이 살았을텐데 눈빛이랑 관상은 왜 그렇게 조져진걸까. 나도 관상 관리 해야지 더보기
역량을 길러야하는 이유 행운 또는 타인의 호의가 아니라 자신의 역량에 의해서 군주가 된 인물들을 살펴보면 그들은 질료 (철학적 의미로 어떤 실체의 바탕을 이루는 재료)를 자신들이 생각한 최선의 형태로 빚어낼 기회를 가진 것 이외에는 그들이 행운에 의존한 바가 없었다. 그러한 기회를 가지지 못했더라면 그들의 위대한 정신력은 탕진되어 버렸을 것이고, 그들에게 역량이 없었더라면 그러한 기회는 무산되어 버렸을 것이다. 이들처럼 자신의 역량으로 군주가 된 인물들은 권력을 얻는 데에 시련을 겪지만 일단 권력을 쥐면 쉽게 유지한다. -마키아벨리 군주론- 더보기
스팸이 땡긴다 흰 쌀밥에 노릇노릇 구운 스팸!! 케찹에 촥 찍어서 먹고싶네 휴가나가면 꼭 먹고 만다 ㅠㅠ 시간아 빨리가라 더보기
보람이 있군 오늘 어떤 부장님께서 나보고 화장법이 달라진건가 오늘 달라보이네? 얼굴이 평소보다 환해보인다고 함 ㅋㅋㅋ 같이 일하는 애들도 갑자기 너 얼굴에 화이트닝했냐고 솔직히 얼굴에 뭐 발랐지? 조금은 뭐 발랐지? 이러면서 물어보던데 스킨로션뿐이 안 바른 얼굴이였음ㅎㅎㅎ 관리해준 보람이 있구만~!!!!!!!!! 더보기
돈 없는 거 그래 그렇다 치자. 이성과 논리가 안 통하니까 속 뒤집어 진다. 태어나서 보고 자란 표본의 인간들이 존경할 구석 하나도 없는 무식한 인간들이라는게. 남이였으면 무식하고 비상식적이여서 지인으로 두지도 않을 인간들인데. 그 년놈의 DNA로 합쳐진 결정체가 나라는게 그 DNA로 태어나 그들 밑에서 세뇌교육받고 자랐다는게 개소름이다. 씨발 내 인생은 더 이상 그들과 가까이해선 안된다. 이건 생존본능이다. 아 너도 정신차려라. 나약해 빠져서 걱정이다. 자살하진 않을까? 근데 나약한 정신상태로 환경 탓만 하면서 스스로 불행 속에 갇혀 사는 게 죽은거나 다름 없지 뭐. 더보기
유후 띵가띵가 복귀 4일째 글 길게 두번이나 썼는데 다 날라가서 며칠째 현타가 왔었다. 여튼 복귀 이후 일이 없어도 너무 없다. 너무 좋네ㅋㅋㅋㅋㅋ 아침부터 퇴근때까지 인터넷 서핑만 하고 앉았다ㅋㅋㅋㅋ 유후 요즘 피부관리 열심히 하는 중인데 얼굴에서 광난다 오늘은 곡물팩 해주야지. 빨리 피부미인 꿀피부 되고싶다 앞으론 염색 안하고 윤기 좌르르 흐르는 탱탱한 흑발로 기르고 까무잡잡 구릿빛 피부가 아닌 환하고 뽀얗고 반질반질 광나는 모찌 피부가 될거다 거기에 립스틱으로 포인트 주고 다녀야지 과거의 외적 워너비가 이효리였다면 요즘은 수지 같은 스타일이 좋다. 건강하게 이뻐져야지. 한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눈이 자꾸가는 이쁜 건강 미인이 되야지 피부와 머릿결에 목숨을 걸리다!! 더보기
아둥바둥 1. 부동산 공부 2. 피부관리 헤어관리 스타일 변신. 부티, 부내나는 사람되기 3. 항상 에너지 가지고 4. 욱하지 않고도 허를 찌를 수 있는 고수가 되자. 침착함, 중의 자세. 5. 백마탄 왕자를 만나자. (외모, 능력, 성격) 6. 호들갑 떨지말자, 난 너무 잘 웃어 7. 육수 진한 쌀국수가 땡긴다 8. 남친은 미래가 밝은가? 휴 무능력한 남자 만나기 싫다. 9. 외국이냐 국내냐 그것이 문제로다. 정할 때인데. 더보기
애정결핍 오늘 스텝이 뭐 부탁하는 메신저를 보냈는데 my dear my little gangsta 자꾸 my를 붙여서 부른다 사랑받고 자란 내 보스는 겉은 갱스터 같아도 속은 너무 따뜻한 사람인데 가끔 나한테 편지도 써주고 인생의 따뜻한 조언도 자주 해준다. 가끔 얘의 따뜻한 행동들에 나는 속으로 울컥울컥함 울 엄마아빠도 나한테 한번도 상냥하게 불러주고 대해준적 없는데 이렇게 대해주니까 내 마음 속에 꽃이 피는 느낌? 이런 표현 어색한데 너무 좋다 어릴때부터 이런 말 많이 듣고 자랐으면 난 얼마나 어떻게 달라졌을까? 나중에 자식 낳으면 정말 사랑 듬뿍 주면서 키우고 싶다 더보기
관찰력 관찰력 날카로운 센스 관찰력 관찰력 더보기
이국주 슬리피 이번에 이국주 우결 시작한다길래 남친한테 보내달래서 봤는데 이국주 같은 여자랑 살면 진짜 하루도 안 심심하고 재밌을 거 같다 슬리피가 연상인데도 이국주가 리드함 ㅋㅋㅋ이국주가 여자 대하는 매너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고 재밌고 배울 점도 많음. ㅋㅋㅋ 이국주 같은 엄맠ㅋㅋㅋㅋ있으면 좋겠노? 암튼 슬리피는 내 예전에 호주있을 때 친했던 동생의 남친이랑 닮았는데 그 남자새끼 존나 병신찐따 같아서 내가 졸라 혐오 했었다. 근데 너무 닮았어 ㅠㅠㅠ 뭐 걔보단 백배 천배 낫겠지ㅋㅋ 아무튼 하나 볼만한 예능 득했넹 꺄울 챙겨봐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