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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ㅠㅠ 아이고..얼마만에 블로그에 들어온거지 같이 일하던 친구 휴가간 기간동안은 정신 없이 바쁠 예정이다.ㅠ 그리고 유학 계획 서서히 잡힐 수 있을까..? 정말 이거 욕심난다 예전에 알아보던 과정들은 영 내키지 않은 것들이였는데.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정말 생각대로만 된다면 너무....너무......너무.............괜찮은걸? 지금 하는 일이랑도 관련될 수 있겠고. 아............한 가닥 희망과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한참 또 여기저기 메일뿌리고 물어봐놓고 그랬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내일은 그쪽 공부해서 영주권 취득한 사람한테 카톡해서 꼭.....궁금증을 해결하리라 아 씨 존나 행복하다 지금. 나도 이 수업 들으면서 skillful한 사람이 되고싶고 목표로 하는 영주권도 따고싶다. 생각대로 이루.. 더보기
나름 일요일 훗훗 일요일 한 시간 빨리 마쳤다. 얼른 방에 가서 왕좌 정주행해야지~~~ 그리고 지의 최전선 요고 좀 읽어 봐야겠다. input이 필요한 시점!!!! 아...이렇게 노트북으로 뭐 볼 때는 과자나 빵 옆에 끼고 봐야되는데 ㅠ 빠리바게뜨!! 프링글수!! 빨리 휴가~~~~~~~~~~~~ 더보기
하루 1. 저녁되서 방에 오니 나갔던 한쪽 형광등이 드디어 갈아져 있었다. 한달을 어둡게 살았더니 밝은게 어색하다. 2. 벌써 한달이 지났다. 곧 스테판이 온다!! 스테판이 올 때마다 사오는 김은 맛있다. 양반김. 3. 내일은 싫어하는 안전교육 있는날.ㅠㅠ 4. 곧 생리할 것 같다. 5. 요즘 살 찐 기분이다. 6. 오빠한테 점점 보고싶다고 말하는 횟수가 뜸해지고 있다. 싫어진건 아닌데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못 보는거에 아무렇지 않네. 7. 식탐은 커져만 가고 8.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게 많아진다. 어른들이 하는 말에 점점 공감하게 된다. 9. 모공브러쉬 써보고 싶다. 오빠가 이거 쓰고 요즘 피부 광난다던디. 10. 얼마전에 동생이 처음으로 보디빌더 대회 나가서 상탔다고 연락왔다. 난 잘하는게 뭘까? 이제 .. 더보기